실전 투자 후기

권○○ 회원님 (40대 여성, 자영업)
" 소유중이던 시흥 공장의 임차인과 소송하는 2년 동안 정말 마음고생이 심했습니다. 횟집 경영을 제대로 하지 못할 정도로 남편과의 불화도 심했고 정말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로이코경매학원을 통해 그 문제를 해결하고 난 후 마음의 여유로움이 생겼고 제대로 경매를 공부하여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였습니다.
약 10개월의 공부 끝에 양주소재 공장을 낙찰받았고 매월 월세수익도 들어오고 있어요. 현재 횟집은 남편이 경영하고 저는 경매를 본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 청라에서 횟집 경영
- 경기도 시흥 본인소유 공장에서 임차인과 2년간 소송
- 로이코경매학원을 통해 임차인 문제 해결
- 매주 실전임장과 경매스터디를 통해 실력향상 후 양주 공장경매 도전
- 현재 이자비용을 제외한 매달 250만원 순수익

안○○ 회원님 (40대, 자영업)
"처음 경매를 배울 때, 자본금이 적은데 투자할 수 있을까요? 라는 말을 가장 많이 한 것 같아요. 몇억 몇십억씩 하는 경매 물건을 어떻게 다들 혼자 하는 건지 정말 궁금했고 정말 돈 많은 사람들이 많구나...라고 생각했죠.
저처럼 작은가게를 운영하는 사람은 투자가 어렵겠구나 생각하던 때 로이코경매학원의 원장님을 만나 공동투자라는 것을 처음 접하게 되었고,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여럿이 공동으로 투자를 하는데 의견충돌이 있지않을까 걱정도 했는데 학원에서 총괄적으로 관리를 하셔서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참여자에게 항상 공개되고 투명하게 관리하시는데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공동투자는 소액으로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장점이고, 다양한 투자경험을 쌓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덕분에 이번 김포 공장처럼 도전하기 어려운 높은 금액의 경매물건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 처럼 투자금이 적은 사람에게는 최고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혼자 빌딩을 매입할 수 있을 때까지는 계속 공동투자를 할 생각입니다"
- 자본금이 적어 투자의 기회가 없다고 생각
- 소액으로 투자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됨
- 공장건 공동투자참여로 수익발생
- 가게운영 하면서 계속 공동투자에 참여할 계획

이○○ 회원님 (50대 남성, 공인중개사 합격)
"처음 공인중개사를 합격하고 공인중개사로 제2의 인생을 살아보려고 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어요. 경쟁이 너무 심했죠. 공인중개사가 주위에 그렇게 많을 거라고 생각을 못했거든요.
하지만 공부를 하다보니 경매도 괜찮겠다 생각이 되었고 로이코경매학원에 와서 제대로 경매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1년 정도 지나고부터 투자에 대한 확신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공장, 창고, 토지 등 다수의 물건에 공동투자하고 있습니다.
특히 충남 보령의 2만 5천 평의 토지와 5건의 공장은 상당히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습니다."
- 공인중개사에 합격 후 부동산경매에 관심을 가짐
- 로이코 경매학원을 통해 투자에 대한 확신
- 토지, 건물, 공장 등 여러 건 투자 성공
- 6건의 고수익 달성
- 현재 로이코 동호회장직을 맡아 활발히 활동 중

조○○ 회원님 (50대 여성, 주부)
"타 학원 수강, 개인 강의, 온라인 강의, 경매책 등 안 해본 게 없을 정도로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하지만 3년 동안 낙찰을 한 건도 받지 못했고 남편에게 그 돈으로 주식했으면 이것보다는 낫겠다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나 자신이 너무 무능하게 생각되었고 더이상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던 찰나 로이코경매학원에서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반신반의하며 남편 몰래 학원등록을 하게 되었고 이번에도 낙찰을 못 받으면 공부를 그만 두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입찰을 했는데 결국 2등과 약 400만원 차이로 1등을 하였습니다.
너무 기쁜 나머지 눈물이 났고 남편에게 제일 먼저 전화해서 자랑을 했네요. 남편도 너무 좋아했습니다.
현재는 소액이지만 월세를 받고 있고 이후로 내집마련을 목적으로 아파트를 낙찰받아 이사까지 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경매에 도전할 생각입니다!"
- 3년간 공부했지만 낙찰을 한 건도 못 받음
- 로이코경매학원에 등록 후 개인상담 진행
- 2등과 약 400만원 차이로 빌라낙찰 성공
- 현재 빌라 월세수익실현 중
- 이후 아파트 낙찰받아 이사

하○○ 회원님 (50대 남성, 자영업)
"로이코경매학원과의 인연은 올해로 6년이 되었습니다.
공장을 운영하면서 경매나 부동산 투자를 했지만 수익이 적어 사실상 포기하고 있다가 로이코경매학원을 알게되었습니다.
이후 원장님의 조언으로 경기도 시흥에 토지를 매입하게 되었고 건축까지 진행하여 내 소유의 빌딩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빌딩 전체를 대형음식점에 임대하여 이자를 제외하고도 매달 월세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이후 남양주에 두번째 공장을 지었으며 추가로 경기도 여러 곳에 토지를 매입하여 시세차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장님에게 큰 도움을 받았고 친분도 쌓이다 보니 현재는 형과 아우같은 사이로 지내고 있습니다 "
- 공장을 운영하면서 부동산투자 병행
- 원장님의 투자조언으로 나만의 빌딩 시공
- 현재는 월세수익 실현 및 토지투자
- 제2공장 시공으로 사업확장

유○○ 회원님 (40대 남성, 직장인)
"월급쟁이 생활에 지친 저는 투자를 결심하고 결혼당시 마련했던 아파트를 팔고 작은 다가구주택에 전세로 이사하였습니다.
매도대금으로 자금은 마련하였으나 투자에 대해 문외한이었기에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매도했던 아파트가 오르는 걸 보면서 크게 후회했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판단하고 알아보던 중 경매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혼자 하기에는 무리였던 저는 로이코경매학원에 등록하였고 약 6개월정도 공부가 되었을 무렵 원장님과의 면담을 통해 일산의 아파트를 추천받았습니다.
정말 많은 고민 끝에 투자를 결심하였고 흔히 말하던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았습니다. 남들이 말하던 연봉 이상의 수익이 났고 그 돈으로 재투자하여 현재는 파주에 제 명의의 아파트와 500평이 넘는 토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로이코경매학원을 만나지 못했다면 아마 평생 후회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직장을 그만두고 부동산 투자를 본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 직장생활에 지쳐 투자 결심
- 거주중이던 아파트를 팔아 투자금 마련
- 경매를 접해봤으나 매번 낙찰 실패
- 원장님 추천으로 아파트 매입, 연봉이상의 수익 발생
- 현재 파주에 아파트와 500평 토지 소유중
- 부동산 전업투자

김○○ 회원님(60대 남성, 은퇴)
"은퇴 후 따박따박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상가를 찾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경매 한번 알아보라는 지인의 말에 학원을 찾던 중 로이코경매학원을 알게 되었고 바로 상가 경매에 도전하려 했으나 지금은 상가에 투자할 때가 아니라는 원장님 말씀에 김포에 있는 공장에 투자하였습니다.
공장을 경매로 낙찰받아 운영할 수 있다는 것에 놀랐고, 월세수익뿐만 아니라 시세차익도 함께 얻을 수 있다는 것에 또 한 번 놀라게 되었습니다.
사람은 아직도 배울게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 이후, 예전부터 꿈꿔왔던 전원주택에 도전하기로 결심하고 원장님과 상의하여 좋은 곳으로 낙찰받았습니다.
현재 아내와 행복하게 살고있고 애들이 놀러 올 때 마다 많이 부러워합니다."
- 은퇴 후 월세수익을 얻는 상가 매입 고민
- 로이코경매학원을 통해 공장투자를 알게됨
- 공장 공동투자 후 많은 시세차익을 얻음
- 현재는 전원주택에서 살면서 꾸준히 투자 중

권○○ 회원님 (20대 여성, 직장인)
"입사 한 지 3년 차 되던 해에 빌라를 경매로 낙찰 받았습니다.
오래된 빌라지만 제 명의로 집이 있는 걸 친구들이 부러워해요.
처음부터 투자 실행력이 좋았던 것은 아니었는데, 투자는 시작하려는 마음과 행동이 매우 중요하다는 원장님의 말씀이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정말 많은 고민 끝에 부모님에게 상의를 드렸는데 걱정과는 달리 다행히 흔쾌히 도와주셔서 그동안 들었던 적금과 합쳐 도전을 했고 첫 경매에 바로 낙찰 받았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소액이지만 사회 초년생인 저에게는 매우 큰돈이라 이런 도전을 한 제 자신이 너무나도 대견해 보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경매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 입사 3년차 사회초년생 경매에 도전
- 원장님 말씀에 자신감을 얻어 투자 실행
- 소액으로 인천 빌라 낙찰
- 앞으로 꾸준히 경매에 도전할 계획